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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이게 실화냐? 당근에서 집을 샀다고?
> Q: “집 어디서 구했어요?”
A: “당근마켓이요~ 💁♀️”
Q: “......???”
웃기죠? 근데 진짜입니다.
당근마켓에서 허위 부동산 매물을 보고, 실제로 비대면으로 계약금 송금까지 한 사람들이 51명이나 됩니다.
사기당한 총액은 무려 3억 5천만 원.
그 와중에 누가 가장 많이 당했냐고요?
중개수수료 아끼려던 20~30대 사회초년생들.
이들은 중개비 30만 원 아끼려다, 인생에서 제일 비싼 ‘기프티콘’을 날리게 됩니다.
(그 이름도 슬픈 계약금 2,000만 원…)
2. 문 열고 들어갔더니 진짜 집이 있었다…?
“이 집 마음에 드세요?
직접 보긴 좀 그러니까요~
문 비번 드릴게요. 들어가 보세요~ 😄”
사기범 A씨와 B씨는 ‘타인의 집’을 자기 집인 척 하며
사진 + 주소 + 출입문 비밀번호까지 세트로 제공!
> “엥? 진짜 들어가 봤는데 집이 있음ㅋㅋㅋ
ㄹㅇ 주인인가보다…”
라고 생각한 순간...
당하신 겁니다. 🎯
3. 비대면 계약이라는 마법의 주문
피해자들은 집을 직접 보고(?) 믿음이 생기자
“그럼 계약할게요!” 하고 연락합니다.
그러면 범인은 전자계약 플랫폼으로 비대면 계약서를 보내고,
“자, 이제 계약금만 보내주시면 됩니다~ ㅎㅎ” 라며
100만 원에서 최대 2,000만 원까지 뜯어갑니다.
> 송금 완료.
계약 완료.
사기 완성.
4. 전입신고까지 했는데 퇴거하라고요?
슬픈 일이지만, 더 슬픈 후일담이 있습니다.
한 피해자는
집이 너무 좋아서 전입신고까지 하고 이사함.
그리고 며칠 뒤...
진짜 집주인 등장. 👀
“여기 제 집인데요... 누구세요?”
> 🧍♂️피해자: “전 계약했는데요??”
🧍♀️실소유주: “나랑은 계약 안 했는데요??”
결국 퇴거 불응 혐의로 경찰 신고 당했습니다.
그냥 피해자인 줄 알았더니… 갑자기 가해자로 뒤바뀐 황당 시추에이션.
5. 3억5천 날린 사회초년생들
51명이 당했습니다.
1명당 평균 700만 원 가량의 계약금을 사기당했죠.
사기 조직은 실제 비어 있는 집의 주소와 사진을
어디선가 입수해서 당근마켓에 게시했습니다.
(경찰도 비밀번호는 어디서 났는지 조사 중)
A씨 일당은 이렇게 말했습니다:
> “당근마켓이요? 이용자 많고 광고도 쉽잖아요.
그리고... 다들 믿더라고요?”
진짜 소름입니다.
6. 경찰이 알려주는 사기 예방법 (진지모드 ON)
✅ 시세보다 너무 싼 매물은 의심하세요
✅ 임대인과 송금 계좌 명의가 다르면 의심하세요
✅ 비대면 계약은 하지 마세요 (진짜입니다)
✅ 집을 보더라도 정확한 신분 확인이 먼저입니다
✅ 출입문 비번? 그거 절대 믿지 마세요. 그건 그냥 ‘번호’입니다.
7. 결론: 중개비 아까우면 인생이 아까워진다
> 중개비 30만 원 아끼려다
계약금 2,000만 원 날리고,
전입신고 후 퇴거당하며,
심지어 합성 협박까지 당하면...
그건...
미용실에서 1만 원 아끼려고 친구한테 머리 맡긴 거랑 같습니다.
(친구: “어? 미안, 그거 밀어야겠네?”)
🎯 결론 요약
집을 당근에서 거래하지 마세요. 🥕
비대면 계약은 사기의 시작입니다.
실소유주 확인, 계좌명 확인은 기본 중의 기본!
중개수수료는 보험입니다. (지금 느꼈죠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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